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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대 히브리어로는 구약성경을 이해 할 수 없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6-06
조회 7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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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하면 이스라엘을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가서 히브리어를 배우면 구약 성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 그러나 실제는 다르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1. 히브리어의 발달 과정

 

히브리어는 우리가 보는 성경에서 볼 수 없는 "고대 히브리어"가 있었고,

우리가 지금 보고있는 성경 히브리어로 발전한 "고전 히브리어"가 있었다. 그런데 현재 이스라엘에서는 고대 히브리어에서 곧장 현대 히브리어가 형성 된 것처럼 말하고 있으니, 마치 성경(고전) 히브리어가 현대 히브리어와 동일한 언어로 착각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현대 히브리어는 창시자 엘리에젤 벤 예후다(1858~1922)에 의하여 새롭게 현대 히브리어로 태어나 1922년 그가 죽던 해에 팔레스틴 통용언어로 인정 받게 되었고 현재 그는 이스라엘 3대 개국공신 중에 한 사람이 되었으며, 그의 아들 대에 이르러 현대 히브리어는 완성된다.

 

고전 히브리어의 문법 체계와 현대 히브리어의 문법 체게는 현저히 다르다.

 

큰 차이점으로 고전 히브리어는 동사에 시제가 없으며, 현대 히브리어엔 시제가 있어야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시제를 새롭게 만들었다. 고전 히브리어는 동사에 완료와 미완료 두 가지의 태 만을 가지고 있으나 현대 히브리어는 과거, 현재, 미래의 시제를 만들었다.

 

 

2. 현재 이스라엘에서 고전 히브리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현대 히브리어 사용자들(현 이스라엘 사람들)도 주석의 도움 없이 구약 히브리어 성경을 읽기 힘들다. 이것이 타나크 람기획된 이유이다.

 

타나크 람 고전 히브리어 성경을 현대 히브리어(이스라엘어)로 번역한 것이다. 이 책은 나오자 마자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스라엘 교육부는 학교에서 이 책의 사용을 금지시켰다. 대학 마다 이 책의 장단점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문의 사설과 트위터는 타나크 람대한 논의로 뜨겁다.

 

한편 이 책을 출판한 Rafi Mozes(라피 모제스)에 따르면 일단 책은 잘 팔린다. 이 책에 반대하는 교육가들이 있는가 하면, 이 책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 학생, 부모, 새 이민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이스라엘 공교육의 핵심 커리큘럼이다. 대학 입학 시험에 필수 과목이다. 시오니즘 운동이 성경 공부를 민족 정체성의 일부로 강조하였다. 다빗 벤-구리온은 "성경은 우리의 사명" 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문제는 학생들이 해설서 없이는 성경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타나크 람반대하는 사람들은 번역 성경이 나오면, 사람들이 더이상 원전을 보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번역과 원전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주장하면서,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독려해서 원전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아름다운 언어, 이스라엘어: 신화로서의 히브리어>를 저술한 Zukermann(주커만)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스라엘인들이 "이사야의 언어" 를 말하고 있다는 것은 시온이즘 운동가들이 퍼트린 신화에 불과하다. 그는 현대 히브리어가 이디쉬 러시아어, 폴란드어, 루마니아어 등 여러 언어와 섞여 이루어진 변종 언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현재 이스라엘에서 말해지는 언어를 "이스라엘어"라고 부른다.

 

그것은 "모세의 언어가 아니라 모자이크 언어이다." "지난 10년 동안 이스라엘 인들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오해하면서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주장해왔기 때문에 나에게는 많은 적이 생겼다."라고 말하면서 주커만은 몇가지 예를 제시한다. "얼마나 많은 이스라엘 인들이 창세기 15:9의 에글라 메슐레쉣 삼각형의 소"가 아니라 "세살 짜리 소" 임을 이해할까?

 

타나크 람은 그것을 에글라 밧 샬로쉬로 번역하고 있다. 또 대부분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레미야 31:19의 엘레드 샤아슈임을 "바람둥이"로 이해하는데 실제 의미는 "즐거운 소년"이다. 이처럼 현대 이스라엘인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오해하는 내용이 무수히 많다.

 

이 때문에 주커만은 "이스라엘 교육부가 구약 성경의 언어를 외국어로 간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치 라틴어처럼 말이다. 그러나 교육부 관계자는 주커만의 이런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성경 히브리어는 외국어가 아니다. 우리의 언어다."라고 잘라 말한다.

 

자유 국가에서 타나크 람출판을 막을 수는 없지만, 학교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그는 계속해서 "번역은 성경의 핵심을 잘라내고, 성경을 또 하나의 인간의 책으로 바꾸어 버린다. 성경의 번역은 성경의 생명을 죽인다."고 주장한다.

 

러면, 성경이 2000여개의 언어로 번역된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유대교에서는 구약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유대교에서는 일반적으로 타나크(TaNaK)라는 말을 사용한다. 토라, 나비임, 케투빔의 첫 글자를 로마자 알파벳으로 표시하고 사이에 a를 넣은 것이다. 타나크는 유대인 새번역 성경의 이름으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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